<Dear My Freshman Self>는 희망연구소가 서강대학교 학생들이 신입생 시절의 자신에게 쓴 편지들을 모아 펴낸 책이에요. 지난 4월, 서강대 신입생들과 재학생들에게 약 500부를 배부했답니다. 학생들이 선배들의 삶을 들여다보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각자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기를 희망연구소가 응원합니다! 😊
✔ <Dear My Freshman Self> 편지 보러 가기 → https://www.science4hope.org/dmfs
4월 한 달 동안 희망연구소에서 매년 모집하는 프로그램인 <Dear My Freshman Self>와 <Dear My Future Self> 참가자를 모집했습니다! 앞서 소개한 <Dear My Freshman Self>가 신입생이었던 과거의 자신에게 보내는 편지를 작성하는 프로젝트라면, <Dear My Future Self>는 미래의 자신에게 편지를 써보는 프로젝트입니다. 두 개의 프로그램 모두 현재 4월 한 달간 서강대, 고려대, 강원대에서 모집했으며, 선정된 글은 추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Habit Club>은 학기 중 10주간 진행되는 습관 형성 프로젝트로, 서강대와 고려대, 강원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기존 습관 형성 프로그램과는 다른 점이 있다면, 참가자들이 습관을 실천할 때마다 기부금이 쌓이고, 이렇게 모인 기부금은 참가자들이 원하는 곳에 기부된다는 것이죠! 때론 시행착오도 겪겠지만, 참가자들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것에 보람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나아가 나를 위한 습관 실천이 기부로 이어지니, 나 자신과 더불어 다른 사람의 삶에도 희망의 씨앗을 심어줄 수 있겠죠?🌱